[포토] ‘폭격 맞은 듯’ 태풍 피해 해안도로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9-08 15:54
입력 2020-09-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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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태풍 하이선 북상 때 큰 피해를 입은 부산 기장군 월전마을 해안도로 모습. 2020.9.8
연합뉴스 -
8일 부산 기장군 월전마을 해안도로가 태풍 하이선으로 곳곳이 파손돼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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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북상할 때 월파 피해를 본 부산 기장군 월전마을 한 임시 활어센터가 형체도 없이 무너져 있다. 20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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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에 유실된 강원 양양군 현북면 원일전리 59번 국도가 8일 이틀째 전면 통제되고 있다. 20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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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에 유실된 강원 양양군 현북면 원일전리 59번 국도가 8일 이틀째 전면 통제되고 있다. 20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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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산 기장군 월전마을 해안도로가 태풍 하이선으로 곳곳이 파손돼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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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산 기장군 월전마을 해안도로가 태풍 하이선으로 곳곳이 파손돼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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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산 기장군 월전마을 해안도로가 태풍 하이선으로 곳곳이 파손돼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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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북상할 때 월파 피해를 본 부산 기장군 월전마을 한 임시 활어센터가 부서져 있다. 20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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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에 유실된 강원 양양군 현북면 원일전리 59번 국도가 8일 이틀째 전면 통제되고 있다. 20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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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산 기장군 월전마을 해안도로가 태풍 하이선으로 곳곳이 파손돼 있다. 20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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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지나간 2개의 태풍으로 인한 쓰레기로 동해안 해변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8일 강원 양양 낙산해변이 거대한 쓰레기장을 이루고 있다. 20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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