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집회 참석 할머니로부터 감염…손주 2명 감염

김채현 기자
수정 2020-08-24 15:44
입력 2020-08-19 21:40
강남구청 등에 따르면 19일 강남구의 한 초등학교와 공공어린이집에 다니는 형제 등 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형제의 할머니는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으며 16일부터 열이 나고 몸살을 앓았다. 17일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날 밀접접촉자인 손주들과 가족들도 검사를 받았으며 19일 양성판정이 나왔다.
이 형제는 지난 17일부터 등원하고 있지 않으며 학원과의 연관 관계는 아직 역학조사 중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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