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익어가는 벼와 춤추는 참새들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8-06 15:35
입력 2020-08-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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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벼와 춤추는 참새들장맛비가 그친 6일 오후 경남 함양군 한들 들녘에서 벼 이삭을 쪼아 먹던 참새들이 인기척에 놀라 날아가고 있다. 2020.8.6
경남 함양군 제공 -
입추 앞둔 참새들의 가을 식사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 절기를 하루 앞둔 6일, 장맛비가 내리는 경남 거창군 남하면의 강정들에서 참새떼가 벼가 익어가는 들녘을 날아다니며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강정들에서 조기 재배 하는 해담쌀은 8월 하순경에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8.6
경남 거창군 제공 -
입추 앞둔 참새들의 가을 식사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 절기를 하루 앞둔 6일, 장맛비가 내리는 경남 거창군 남하면의 강정들에서 참새떼가 벼가 익어가는 들녘을 날아다니며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강정들에서 조기 재배 하는 해담쌀은 8월 하순경에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8.6
경남 거창군 제공 -
먹이 찾아 나서는 참새들장맛비가 그친 6일 오후 경남 함양군 한들 들녘에서 참새들이 먹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2020.8.6
경남 함양군 제공 -
익어가는 벼와 참새떼장맛비가 그친 6일 오후 경남 함양군 한들 들녘에서 벼 이삭을 쪼아 먹던 참새들이 인기척에 놀라 날아가고 있다. 2020.8.6
경남 함양군 제공 -
곧 입추…논에 모여든 참새떼장맛비가 그친 6일 오후 경남 함양군 한들 들녘에 참새들이 모여들고 있다. 2020.8.6
경남 함양군 제공 -
벼 이삭 쪼아 먹는 참새들장맛비가 그친 6일 오후 경남 함양군 한들 들녘에서 참새들이 벼 이삭을 쪼아 먹고 있다. 2020.8.6
경남 함양군 제공
장맛비가 그친 6일 오후 경남 함양군 한들 들녘에서 벼 이삭을 쪼아 먹던 참새들이 인기척에 놀라 날아가고 있다.
경남 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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