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자동차 폐차장에서 대형 화재

손원천 기자
수정 2020-07-25 17:14
입력 2020-07-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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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음과 검은 연기로 주민들 불안에 떨어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헬기를 비롯해, 소방차 20대와 소방관 8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오후 5시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절단 작업 중 불꽃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폐유에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고양시는 인근 거주민에게 창문을 닫아달라는 재난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아울러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은 우회해줄 것을 당부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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