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주영광교회 목회자 5명 추가 확진
이명선 기자
수정 2020-06-28 12:00
입력 2020-06-28 12:00
두차례 예배참석자 30명 전수조사 결과 총 16명 양성
군포시는 주영광교회에 다니는 군포시민 5명(군포 67번∼71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교회 관련 확진자들은 모두 26일 확진된 A(25·군포 59번 확진자)씨와 함께 21일 오전 8시 20분∼오후 6시 또는 24일 오후 6시 20분∼9시 12분 주영광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예배에는 두차례 모두 A씨를 포함해 대부분 같은 신도들인 30명 가운데 의왕 1명, 군포 13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최초 확진된 군포 59번 확진자 A씨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주영광교회는 군포시에 있다가 4년여 전 안양시로 이전했다. 전체 신도는 80∼9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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