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례식장에서 치워 놓은 의자들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6-02 16:01
입력 2020-06-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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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치워 놓은 의자들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를 막고자 장례식장, 결혼식장 등에 대해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2일 오전 수원의 한 장례식장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식당에서 치워 놓은 의자들이 쌓여있다. 2020.6.2
연합뉴스 -
일렬로 앉아 식사하는 유족들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를 막고자 장례식장, 결혼식장 등에 대해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2일 오전 수원의 한 장례식장에서 유족들이 일렬로 앉아 식사하고 있다. 2020.6.2
연합뉴스 -
추모실 소독하는 관계자들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관계자들이 추모실 소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물류창고, 콜센터, 장례식장, 결혼식장 등 이용자가 많고 안전관리가 취약한 업종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1일 오후 3시부터 14일 24시까지 2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2020.6.2
연합뉴스 -
장례 끝난 빈소 소독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관계자들이 장례가 끝난 빈소 소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물류창고, 콜센터, 장례식장, 결혼식장 등 이용자가 많고 안전관리가 취약한 업종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1일 오후 3시부터 14일 24시까지 2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20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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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실 소독하는 관계자들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관계자들이 추모실 소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물류창고, 콜센터, 장례식장, 결혼식장 등 이용자가 많고 안전관리가 취약한 업종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1일 오후 3시부터 14일 24시까지 2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20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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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 소독하는 관계자들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관계자들이 장례가 끝난 빈소 소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물류창고, 콜센터, 장례식장, 결혼식장 등 이용자가 많고 안전관리가 취약한 업종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1일 오후 3시부터 14일 24시까지 2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20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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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 소독하는 관계자들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관계자들이 장례가 끝난 빈소 소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물류창고, 콜센터, 장례식장, 결혼식장 등 이용자가 많고 안전관리가 취약한 업종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1일 오후 3시부터 14일 24시까지 2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20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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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 소독하는 관계자들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관계자들이 장례가 끝난 빈소 소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물류창고, 콜센터, 장례식장, 결혼식장 등 이용자가 많고 안전관리가 취약한 업종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1일 오후 3시부터 14일 24시까지 2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20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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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를 막고자 장례식장, 결혼식장 등에 대해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2일 오전 수원의 한 장례식장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식당에서 치워 놓은 의자들이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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