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경영위기의 두산중공업
이종원 기자
수정 2020-03-30 14:08
입력 2020-03-30 14:08
두산중공업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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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두산중공업지회 소속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을지로 두타빌딩 앞에서 신할울 3.4호기 재개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0.3.3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금속노조 두산중공업지회 소속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을지로 두타빌딩 앞에서 신할울 3.4호기 재개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0.3.3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금속노조 두산중공업지회 소속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을지로 두산 본사 앞에서 경영위기 타개와 신할울 3.4호기 재개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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