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웃 안전위해 교회 예배 중단하라’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3-22 11:21
입력 2020-03-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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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정부가 종교 집회 등 밀집 행사 중단을 강력히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22일 예배를 강행한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앞에서 주민들이 피켓을 들고 항의를 하고 있다. 2020.3.22
연합뉴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중인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앞에서 시민들이 현장 예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자는 내부 의견에 따라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있지만 현장 예배를 중단하지는 않았다. 2020.3.22
뉴스1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중인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성도들이 차량을 타고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자는 내부 의견에 따라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있지만 현장 예배를 중단하지는 않았다. 2020.3.22
뉴스1 -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정부가 종교 집회 등 밀집 행사 중단을 강력히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22일 예배를 강행한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앞에서 주민들이 직접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2020.3.22
연합뉴스 -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정부가 종교 집회 등 밀집 행사 중단을 강력히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22일 예배를 강행한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앞에 교회 관계자들이 입장하는 신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0.3.22
연합뉴스 -
22일 대구시 남구 한 개신교회 입구에서 주일예배에 참석한 신도들이 인사를 주고받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고자 집합 예배 자제를 당부했다. 2020.3.22
연합뉴스 -
22일 대구시 남구 한 개신교회 예배실에 약 2m 간격을 둔 지정석 표식이 붙어 있다. 이 교회는 이날 오전 2차례 주일예배를 진행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고자 집합 예배 자제를 당부했다. 2020.3.22
연합뉴스 -
22일 대구시 남구 한 개신교회 예배실에 희뿌연 소독약이 들어차 있다. 이 교회는 이날 오전 2차례 주일예배를 진행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고자 집합 예배 자제를 당부했다. 2020.3.22
연합뉴스 -
22일 대구시 남구 한 개신교회 소예배실에서 주일예배 참석자들이 거리를 두고 앉도록 의자가 배치돼 있다. 이 교회는 이날 오전 2차례 주일예배를 진행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고자 집합 예배 자제를 당부했다. 2020.3.22
연합뉴스 -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정부가 종교 집회 등 밀집 행사 중단을 강력히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22일 예배를 강행한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앞에 교회 관계자들이 입장하는 신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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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정부가 종교 집회 등 밀집 행사 중단을 강력히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22일 예배를 강행한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교회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2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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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정부가 종교 집회 등 밀집 행사 중단을 강력히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22일 예배를 강행한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교회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2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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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정부가 종교 집회 등 밀집 행사 중단을 강력히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22일 예배를 강행한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앞에서 주민들이 항의 피켓을 들고 방역을 하고 있다. 2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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