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편의점서 직원 흉기로 위협 30만원 빼앗은 50대 검거

신동원 기자
수정 2020-03-20 13:54
입력 2020-03-20 13:54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20일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A(52)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34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 편의점에서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A씨는 15분 뒤 인근의 다른 편의점에서 직원을 위협해 9만원을 빼았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에 설치된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이날 오전 6시쯤 한 빌딩 안에 숨은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여죄 등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