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추가발생 헛소문 30대 경찰 조사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2-25 17:11
입력 2020-02-25 17:11
전북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있다는 허위 글을 온라인상에 게시한 혐의(업무방해)로 30대 A씨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달 초 한 인터넷카페에 “도내에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인터넷 모니터링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발견하고 최근 A씨를 불러 경위를 조사했다.
A씨는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가 사실인 줄 알고 카페에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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