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증권사 건물 식당서 칼부림…2명 중상

강주리 기자
수정 2020-02-12 14:30
입력 2020-02-12 11:25
이날 오전 9시 15분쯤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증권사 건물 지하식당에서 한 종업원이 다른 직원을 흉기로 찔렀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피해자인 20대 남성 직원은 복부에 중상을 입고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로 추정되는 60대 여성은 식당 주방에 있던 흉기로 남성을 찌른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현장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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