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콜록콜록’ 보이스피싱 대만인, 신종코로나 증상 호소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2-06 10:42
입력 2020-02-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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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광주 북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 중이던 대만인 보이스피싱 범인이 기침하는 등 신종코로나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검사 결과 이 범인은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2020.2.6
연합뉴스 -
6일 오전 광주 북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 중이던 대만인 보이스피싱 범인이 기침하는 등 신종코로나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검사 결과 이 범인은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2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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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광주 북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 중이던 대만인 보이스피싱 범인이 기침하는 등 신종코로나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검사 결과 이 범인은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2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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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광주 북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 중이던 대만인 보이스피싱 범인이 기침하는 등 신종코로나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검사 결과 이 범인은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2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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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광주 북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 중이던 대만인 보이스피싱 범인이 기침하는 등 신종코로나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검사 결과 이 범인은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2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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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광주 북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 중이던 대만인 보이스피싱 범인이 기침하는 등 신종코로나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병원으로 이송하고 경찰서를 방역하고 있다. 검사 결과 이 범인은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2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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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광주 북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 중이던 대만인 보이스피싱 범인이 기침하는 등 신종코로나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검사 결과 이 범인은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2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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