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게로 SUV 돌진…언덕서 브레이크 안 채우고 운전 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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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1-22 14:22
입력 2020-01-22 14:22

50대 부부, 언덕길서 운전 교대 중 차 미끄러져

피자가게 문 닫힌 시간이라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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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게로 SUV 돌진…언덕서 브레이크 안 채우고 운전 교대.  서울 동작소방서 제공
피자가게로 SUV 돌진…언덕서 브레이크 안 채우고 운전 교대.
서울 동작소방서 제공
언덕길에 세워놓은 채로 부부가 운전을 교대하려고 내렸다가 차가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상점으로 돌진했다.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고 운전 교대를 하려다 사고가 난 것이다.

22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사당동에서 남편과 운전을 교대하려던 50대 여성 A씨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걸지 않고 내리면서 차량이 언덕 아래로 미끄러졌고, 한 피자 가게로 돌진했다.

당시 피자 가게는 아직 문을 열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운전 교대를 하면서 사이드 브레이크가 안 채워진 상태에서 차량이 밀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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