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녀인 나를’ 따뜻하게 다독이는 양금덕 할머니
수정 2019-12-23 13:53
입력 2019-12-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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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꼭 닮았네’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망토를 둘러준 후 망토를 어루만지고 있다.이날 할머니는 소녀상과 “쌍둥이 같다”는 말에 “정말 닮은 것 같다”며 웃었다.2019.12.23/뉴스1 -
소녀상에 망토 입혀주는 양금덕 할머니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주민들이 직접 만든 망토를 입혀주고 있다.2019.12.23/뉴스1 -
양금덕 할머니에 선물 전달하는 학생들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대학생들이 양금덕 할머니에게 내복을 건네고 있다.2019.12.23/뉴스1 -
양금덕 할머니 “감사합니다”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털모자와 망토를 둘러준 후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있다.2019.12.23/뉴스1 -
인사말 하는 양금덕 할머니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털모자와 망토를 둘러준 후 주민들에게 “감사하다. 따뜻하게 입은 소녀상을 보니 내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일본의 사과를 받기 위해 힘내서 투쟁하겠다”고 말하고 있다.2019.12.23/뉴스1 -
“겨울도 잘 버티자”양금덕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털모자를 씌워주고 있다.2019.12.23/뉴스1 -
‘마음으로 녹이는 손’양금덕 할머니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2019.12.23/뉴스1 -
‘추운 겨울 잘 버티길’양금덕 할머니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주민들이 직접 만든 털모자를 씌워주고 있다.2019.12.23/뉴스1 -
‘알록달록’ 망토입은 평화의 소녀상양금덕 할머니와 북구소녀상 평화인권위원회가 주민 10여명이 직접 만든 망토를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입혀주고 있다.2019.12.23/뉴스1 -
‘나랑 꼭 닮았네’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망토를 둘러준 후 망토를 어루만지고 있다.이날 할머니는 소녀상과 “쌍둥이 같다”는 말에 “정말 닮은 것 같다”며 웃었다.2019.12.23/뉴스1 -
소녀상에 망토 입혀주는 양금덕 할머니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주민들이 직접 만든 망토를 입혀주고 있다.2019.12.23/뉴스1 -
양금덕 할머니에 선물 전달하는 학생들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대학생들이 양금덕 할머니에게 내복을 건네고 있다.2019.12.23/뉴스1 -
양금덕 할머니 “감사합니다”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털모자와 망토를 둘러준 후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있다.2019.12.23/뉴스1 -
인사말 하는 양금덕 할머니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털모자와 망토를 둘러준 후 주민들에게 “감사하다. 따뜻하게 입은 소녀상을 보니 내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일본의 사과를 받기 위해 힘내서 투쟁하겠다”고 말하고 있다.2019.12.23/뉴스1 -
“겨울도 잘 버티자”양금덕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털모자를 씌워주고 있다.2019.12.23/뉴스1 -
‘마음으로 녹이는 손’양금덕 할머니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2019.12.23/뉴스1 -
‘추운 겨울 잘 버티길’양금덕 할머니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주민들이 직접 만든 털모자를 씌워주고 있다.2019.12.23/뉴스1 -
‘알록달록’ 망토입은 평화의 소녀상양금덕 할머니와 북구소녀상 평화인권위원회가 주민 10여명이 직접 만든 망토를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입혀주고 있다.2019.12.23/뉴스1 -
‘나랑 꼭 닮았네’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망토를 둘러준 후 망토를 어루만지고 있다.이날 할머니는 소녀상과 “쌍둥이 같다”는 말에 “정말 닮은 것 같다”며 웃었다.2019.1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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