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돼지들의 시위’… 아수라장 된 세종청사
신성은 기자
수정 2019-10-21 14:40
입력 2019-10-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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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음식물사료연합회 소속 돼지농가 농민들이 21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앞에서 열린 농식품부 규탄 대회에 돼지를 청사 앞에 풀어 놓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19.10.21
뉴스1 -
전국음식물사료연합회 소속 돼지농가 농민들이 21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앞에서 열린 농식품부 규탄 대회에 돼지를 청사 앞에 풀어 놓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19.10.21
뉴스1 -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조치로 잔반 사료가 금지되며 도산 위기에 처한 잔반 사용 농민들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앞에서 정부의 대책을 요구하며 돼지들과 함께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2019.10.21
연합뉴스 -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잔반 사료가 금지되며 도산 위기에 처한 잔반급여 양돈인들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앞에서 돼지들을 몰고 다니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2019.10.21
연합뉴스 -
전국음식물사료연합회 소속 돼지농가 농민들이 21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돼지농가 잔반급여 금지 반대 농식품부 규탄 대회를 갖던 중 돼지를 청사 앞에 풀어 놓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19.10.21
뉴스1 -
전국음식물사료연합회 소속 돼지농가 농민들이 21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돼지농가 잔반급여 금지 반대 농식품부 규탄 대회를 갖던 중 돼지를 청사 앞에 풀어 놓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19.10.21
뉴스1 -
전국음식물사료연합회 소속 돼지농가 농민들이 21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돼지농가 잔반급여 금지 반대 농식품부 규탄 대회를 갖던 중 돼지를 청사 앞에 풀어 놓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19.10.21
뉴스1 -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조치로 잔반 사료가 금지되며 도산 위기에 처한 잔반 사용 축산인들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앞에서 정부의 대책을 요구하며 경찰과 몸싸움하고 있다. 2019.10.21
연합뉴스 -
전국음식물사료연합회 소속 돼지농가 농민들이 21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돼지농가 잔반급여 금지 반대 농식품부 규탄 대회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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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음식물사료연합회 소속 돼지농가 농민들이 21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돼지농가 잔반급여 금지 반대 농식품부 규탄 대회를 갖던 중 돼지를 청사 앞에 풀어 놓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19.10.21
뉴스1 -
전국음식물사료연합회 소속 돼지농가 농민들이 21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돼지농가 잔반급여 금지 반대 농식품부 규탄 대회를 갖던 중 돼지를 청사 앞에 풀어 놓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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