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춘재 강간사건 지역은 수원·화성·청주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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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9-10-02 14:43
입력 2019-10-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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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 용의자 이춘재(페북용)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이춘재(페북용)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이춘재(56)가 14건의 살인 외에도 30여건의 강간을 더 저질다고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성 4차 사건 용의자의 DNA는 이씨의 것과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반기수 2부장은 2일 수사진행 브리핑을 하고 “전날 이씨가 자신의 범행 사실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반 부장은 “이씨는 또 화성사건 외에 추가 살인 5건과 30여건의 강간과 강간 미수에 대해서도 인정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1986년 12월14일 발생한 4차 사건의 용의자 DNA와 이씨의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도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추가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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