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출발이 지연된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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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수정 2019-09-08 12:03
입력 2019-09-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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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항공기의 출발이 지연된 가운데 7일 인천국제공항 터미널에서 기다림에 지친시민들이 항공기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2019.9.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항공기의 출발이 지연된 가운데 7일 인천국제공항 터미널에서 기다림에 지친시민들이 항공기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2019.9.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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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항공기의 출발이 지연된 가운데 7일 인천국제공항 터미널에서 기다림에 지친시민들이 항공기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2019.9.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항공기의 출발이 지연된 가운데 7일 인천국제공항 터미널에서 기다림에 지친시민들이 항공기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2019.9.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항공기의 출발이 지연된 가운데 7일 인천국제공항 터미널에서 기다림에 지친시민들이 항공기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2019.9.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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