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퀴어문화축제’ 성 소수자에 대한 엇갈린 생각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8-31 16:17
입력 2019-08-3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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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인천 부평광장에서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축제 반대 측이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2019.8.31
뉴스1 -
31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 앞 쉼터광장에서 열린 ‘2019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한 축제 참가자와 종교단체 회원이 성 소수자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적은 푯말을 들고 있다. 2019.8.31
연합뉴스 -
31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 앞 쉼터광장에서 열린 ‘2019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한 축제 참가자가 다른 참가자 손목에 무지개 색깔 팔찌를 채워주고 있다. 2019.8.31
연합뉴스 -
31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 앞 쉼터광장 인근에서 열린 인천퀴어문화축제 반대 집회에서 한 종교단체 회원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내용이 적힌 홍보물을 들고 있다. 이날 쉼터광장에서는 ‘2019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2019.8.31
연합뉴스 -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한 시민이 31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 앞 쉼터광장에서 열린 ‘2019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 난입하려다가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2019.8.31
연합뉴스 -
31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 앞 쉼터광장에서 열린 ‘2019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한 축제 참가자가 축제를 홍보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19.8.31
연합뉴스 -
31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 앞 쉼터광장에서 열린 ‘2019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한 참가자가 축제 홍보물을 촬영하고 있다. 2019.8.31
연합뉴스 -
31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 앞 쉼터광장 인근에서 종교단체 회원들이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쉼터광장에서는 ‘2019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2019.8.31
연합뉴스 -
31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 앞 쉼터광장 인근에 한 기독교단체 회원이 인천퀴어문화축제를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쉼터광장에는 ‘2019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201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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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인천 부평광장에서 열리는 ‘인천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영국대사관 관계자들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이날 퀴어축제에는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201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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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 앞 쉼터광장에서 열린 ‘2019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성 소수자 인권과 성적 다양성을 알리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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