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다가구주택 붕괴로 주민 대피…인명 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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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진 기자
수정 2019-08-17 00:11
입력 2019-08-1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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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주택가 일대. 2019.1.27 연합뉴스  ※ 위 사진은 사고 현장과 관련 없습니다.
용산구 주택가 일대. 2019.1.27 연합뉴스
※ 위 사진은 사고 현장과 관련 없습니다.
15일 오후 3시 45분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다가구 주택의 후면 축대가 무너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길이 40m, 높이 4m의 축대 중 10m가량이 지반 약화로 무너졌다. 해당 다가구 주택에 거주하는 세입자 5명은 건물주가 사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상태다.

소방당국은 최근 비가 연이어 내린 탓에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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