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전방부대서 장교가 같은 부대 하사 차에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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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19-08-06 10:58
입력 2019-08-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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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돼

전방부대에서 길을 가던 30대 장교(중위)가 같은 부대 소속 20대 하사가 몰던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육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9시 35분쯤 화천군 상서면 장촌리의 한 도로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A(25) 하사가 몰던 스포티지 승용차가 같은 부대 소속 B(31) 장교를 치었다.

이 사고로 B 장교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직후 경찰에서 A 하사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했지만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과 군은 A 하사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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