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복엔 삼계탕으로 몸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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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9-07-22 16:30
입력 2019-07-22 13:29
절기상 중복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 앞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점심 식사를 위해 식당에 들어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19.7.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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