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이 주고 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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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7-21 14:13
입력 2019-07-21 14:10
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각종 쓰레기와 해초로 뒤섞인 파도가 해변으로 밀려오고 있다.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부산에는 사흘 동안 최대 360㎜가 넘는 비가 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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