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이 주고 간 것은…’
수정 2019-07-21 14:13
입력 2019-07-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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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쓰레기 파도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각종 쓰레기와 해초로 뒤섞인 파도가 해변으로 밀려오고 있다.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부산에는 사흘 동안 최대 360㎜가 넘는 비가 내렸다. 2019.7.21 연합뉴스 -
해변에 밀려온 플라스틱 쓰레기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 일회용 라이터, 폐비닐 등 각종 쓰레기와 해초가 뒤섞여 파도에 밀려와 있다.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부산에는 사흘 동안 최대 360㎜가 넘는 비가 내렸다. 2019.7.21 연합뉴스 -
광안리 쓰레기 어디서 왔나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 쓰레기와 해초가 뒤섞여 파도에 밀려와 있다. 각종 육상 쓰레기가 집중호우 때 바다로 떠내려간 것으로 추정된다.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부산에는 사흘 동안 최대 360㎜가 넘는 비가 내렸다. 2019.7.21 연합뉴스 -
해변 덮친 태풍 쓰레기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이 바다에서 밀려온 각종 쓰레기와 해초로 뒤덮여 있다.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부산에는 사흘 동안 최대 360㎜가 넘는 비가 내렸다. 2019.7.21 연합뉴스 -
광안리 해변 쓰레기장 방불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 쓰레기와 해초가 뒤섞여 파도에 밀려와 있다. 각종 육상 쓰레기가 집중호우 때 바다로 떠내려간 것으로 추정된다.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부산에는 사흘 동안 최대 360㎜가 넘는 비가 내렸다. 2019.7.21 연합뉴스 -
태풍 쓰레기로 뒤덮인 광안리 해변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이 바다에서 밀려온 각종 쓰레기와 해초로 뒤덮여 있다.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부산에는 사흘 동안 최대 360㎜가 넘는 비가 내렸다. 2019.7.21 연합뉴스 -
태풍이 남기고 간 해초 더미21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백사장에 해초와 각종 바다 쓰레기가 밀려와 있다.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부산에는 사흘 동안 최대 360㎜가 넘는 비가 내렸다. 2019.7.21 연합뉴스 -
태풍 쓰레기 넘치는 해수욕장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이 각종 쓰레기와 해초로 뒤덮여 있다.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부산에는 사흘 동안 최대 360㎜가 넘는 비가 내렸다. 2019.7.21 연합뉴스 -
태풍이 남기고 간 쓰레기 몸살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이 바다에서 밀려온 각종 쓰레기와 해초로 뒤덮여 있다.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부산에는 사흘 동안 최대 360㎜가 넘는 비가 내렸다. 2019.7.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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