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장함 감도는 집배원 ‘눈물의 삭발식’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7-06 16:59
입력 2019-07-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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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토요택배 완전 폐지 및 정규인력 증원’ 등을 촉구하며 열린 우정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한 조합원이 눈물을 흘리며 삭발을 하고 있다. 2019.7.6
연합뉴스 -
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토요택배 완전 폐지 및 정규인력 증원’ 등을 촉구하며 열린 우정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조합원이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19.7.6
연합뉴스 -
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토요택배 완전 폐지 및 정규인력 증원’ 등을 촉구하며 열린 우정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조합원이 삭발식을 마친 뒤 머리띠를 두르고 있다. 2019.7.6
연합뉴스 -
전국집배노동조합원들이 6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우정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토요택배 폐지와 정규인력 증원 등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2019.7.6
뉴스1 -
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원들이 정규직 증원 및 토요 근무 폐지 등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19.7.6
연합뉴스 -
전국집배노동조합원들이 6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우정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토요택배 폐지와 정규인력 증원 등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2019.7.6
뉴스1 -
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원들이 정규직 증원 및 토요 근무 폐지 등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19.7.6
연합뉴스 -
전국집배노동조합원들이 6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우정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토요택배 폐지와 정규인력 증원 등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2019.7.6
뉴스1 -
전국집배노동조합원들이 6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우정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토요택배 폐지와 정규인력 증원 등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마친뒤 영정사진 손피켓을 들고 있다.2019.7.6
뉴스1 -
6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우정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삭발식을 마친 전국집배노동조합원들이 토요택배 폐지와 정규인력 증원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20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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