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당국, 강바닥에 누워 있는 유람선 수중음파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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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6-01 16:47
입력 2019-06-01 16:42
AP는 다뉴브강에서 지난 29일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채 운항하다가 침몰한 허블레아니의 선체가 옆으로 기울어진 채 강바닥에 누워있는 사진을 헝가리 수상 구조대가 공개했다고 31일(현지시간) 전했다.
AP는 “뒤집어진 배가 다뉴브강 바닥에 옆으로 누워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전했다.
헝가리 현지 방송매체인 M1도 “헝가리 수상 구조대가 옆으로 누워 있는 사고 선박의 모습이 담긴 음파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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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수상구조대 당국이 공개한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의 모습.선체가 옆으로 기울어진 채 강바닥에 누워있다. AP 연합뉴스 -
헝가리 수상구조대 당국이 공개한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의 모습.선체가 옆으로 기울어진 채 강바닥에 누워있다. AP 연합뉴스 -
고사리 손으로 애도를 표하며3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주헝가리 한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한 어린이가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촛불을 올리고 있다. 2019.6.1
연합뉴스 -
추모 분위기의 주헝가리 한국대사관 앞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로 희생된 한국인 관광객들을 추모하는 조화와 촛불이 놓인 주헝가리 한국대사관 앞으로 31일(현지시간) 현지인들이 지나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추모 분위기 속 韓대사관 앞에 놓인 태극기31일(현지시간)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의 한국대사관 앞에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참사로 희생된 한국인 관광객들을 추모하는 조화, 조리 등과 함께 소형 태극기가 놓여 있다.
AFP 연합뉴스 -
부다페스트 韓대사관 앞에 놓인 추모 촛불과 조화들31일(현지시간)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의 한국대사관 앞에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참사로 희생된 한국인 관광객들을 추모하는 촛불과 조화들이 놓여 있다.
AFP 연합뉴스 -
추모 물결 이어지는 한국대사관3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주헝가리 한국대사관 앞 담장 위로 헝가리 시민들이 유람선 침몰 희생자를 추모하며 준비한 꽃과 촛불이 놓여 있다. 2019.6.1
연합뉴스 -
‘함께 아픔을 나눠요’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침몰 참사 발생 사흘째인 31일(현지시간) 부다페스트 주헝가리 한국 대사관 앞에서 열린 촛불 추모식에서 추모객들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2019.6.1
뉴스1 -
슬픔 나누는 헝가리 추모객들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침몰 참사 발생 사흘째인 31일(현지시간) 부다페스트 주헝가리 한국 대사관 앞에서 열린 촛불 추모식에서 추모객들이 헌화하고 있다. 2019.6.1
뉴스1 -
아픔을 나누며3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주헝가리 한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현지 시민들이 촛불을 올린 뒤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2019.6.1
연합뉴스 -
희생자들의 영혼에 안식을3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주헝가리 한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한 시민이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촛불을 올리고 있다. 2019.6.1
연합뉴스 -
고사리 손으로 애도를 뜻하며3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주헝가리 한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한 어린이가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촛불을 올리고 있다. 2019.6.1
연합뉴스 -
한국인 희생자 추모하는 헝가리인들3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주헝가리 한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현지 시민들이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19.6.1
연합뉴스
이번 사고로 한국인 관광객 7명은 구조됐으나 7명은 숨졌고 19명은 실종됐다. 현지인 선장과 승무원도 실종됐다.
한국과 헝가리 정부는 실종자 수색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나 며칠간 내린 비로 다뉴브강 수위가 높아진 데다 시야 확보도 되지 않아 수중 수색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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