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맞아 878명 가석방
수정 2019-05-10 03:26
입력 2019-05-09 23:08
이번 가석방 대상에는 서민 생계형 사범, 70세 이상 고령자, 중증 환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재범 위험성이 없고 성실하게 수감 생활을 한 모범 수형자 등을 신중히 검토해 포함했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2019-05-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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