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춘대길 건양다경’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2-04 11:43
입력 2019-02-04 11:43
입춘을 맞은 4일 남산 한옥마을에서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선조들은 옛부터 입춘이 되면 입춘이 드는 시간에 맞추어 좋은 글귀를 쓴 종이를 집안 곳곳에 붙였다.

이중 한 문구가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다.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는다.

특히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자축하는 뜻도 있지만 풍년을 기원하는 뜻이 담겨있다고 한다.2019.2.4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