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산인해 이룬 ‘인제빙어축제’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1-27 10:46
입력 2019-01-27 10:46
/
4
-
대한민국 ‘원조 겨울축제’인 제19회 인제빙어축제 개막 첫날인 지난 26일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축제장 내 광활한 얼음 벌판이 인파로 가득 차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인제빙어축제는 내달 3일까지 이어진다. 2019.1.27
인제군청 제공 -
대한민국 ‘원조 겨울축제’ 제19회 인제빙어축제 개막 첫날인 지난 26일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축제장 내 광활한 얼음 벌판이 인파로 가득하다. 2019.1.27
인제군청 제공 -
대한민국 ‘원조 겨울축제’인 제19회 인제빙어축제 개막 첫날인 지난 26일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축제장 내 광활한 얼음 벌판이 인파로 가득 차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인제빙어축제는 내달 3일까지 이어진다. 2019.1.27
인제군청 제공 -
대한민국 ‘원조 겨울축제’인 제19회 인제빙어축제 개막 첫날인 지난 26일 사륜오토바이를 탄 축제 관광객들이 광활한 얼음 벌판을 질주하며 빙어낚시와 또 다른 묘미를 만끽하고 있다. 2019.1.27
인제군청 제공 -
대한민국 ‘원조 겨울축제’인 제19회 인제빙어축제 개막 첫날인 지난 26일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축제장 내 광활한 얼음 벌판이 인파로 가득 차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인제빙어축제는 내달 3일까지 이어진다. 2019.1.27
인제군청 제공 -
대한민국 ‘원조 겨울축제’ 제19회 인제빙어축제 개막 첫날인 지난 26일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축제장 내 광활한 얼음 벌판이 인파로 가득하다. 2019.1.27
인제군청 제공 -
대한민국 ‘원조 겨울축제’인 제19회 인제빙어축제 개막 첫날인 지난 26일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축제장 내 광활한 얼음 벌판이 인파로 가득 차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인제빙어축제는 내달 3일까지 이어진다. 2019.1.27
인제군청 제공 -
대한민국 ‘원조 겨울축제’인 제19회 인제빙어축제 개막 첫날인 지난 26일 사륜오토바이를 탄 축제 관광객들이 광활한 얼음 벌판을 질주하며 빙어낚시와 또 다른 묘미를 만끽하고 있다. 2019.1.27
인제군청 제공
인제군청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