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열하는 故 김용균씨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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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9-01-22 13:55
입력 2019-01-22 13:55
장례식장을 서울로 옮기려고 22일 오전 태안장례식장 상례원에서 고 김용균씨가 안치된 관을 이송하는 과정에 김씨의 부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1.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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