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잘못 열린 엘리베이터 통로로 초등학생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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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19-01-18 20:04
입력 2019-01-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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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으로 문이 잘못 열린 엘리베이터 통로로 초등학생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4시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상가 건물 1층에서 초등학생이 엘리베이터 통로로 떨어져 다쳤다.

이 사고로 초등학생인 A(12)군은 무릎에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이 건물의 엘리베이터는 고장 때문에 층 높이에 맞게 제대로 서지 않고 있었다.

이를 알 수 없었던 A군은 문이 열리자 엘리베이터를 타려다 1.2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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