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열차 대구역서도 고장, 30분동안 멈춰…승객 환승에 불편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2-08 13:40
입력 2018-12-08 13:40
코레일 “사고 원인 조사, 열차 지연 배상 계획”
사고 열차는 응급조치 후 자력으로 이동해 오전 7시 20분께 목적지 반대 방향에 있는 대구역 승강장에 도착했다.
승객 75명은 10여 분 후 뒤따르던 다른 KTX 열차에 갈아타고 목적지로 향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 열차는 정비를 받기 위해 동대구역으로 이동했다”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승객들에게 문자 메시지 등으로 열차 지연 배상 안내를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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