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국민 여러분께 죄송…더 열심히 노력할것”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0-05 17:35
입력 2018-10-05 17:35
그는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면서 취재진에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한 뒤 대기하고 있던 차량에 타고 현장을 떠났다.
신 회장은 올해 2월 국정농단 사건 1심에서 뇌물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경영비리 사건의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날 일부 혐의를 무죄로 판단, 신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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