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행복대상, 이명숙 변호사 등 선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수정 2018-10-04 23:30
입력 2018-10-04 22:22
이미지 확대
삼성생명공익재단(이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4일 ‘2018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로 이명숙(55) 한국여성아동인권센터 대표 등 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여성선도상’을 받는 이 대표는 1990년부터 여성·아동 성폭력, 가정폭력 관련 사건 변호와 법률지원 등에 앞장선 인권변호사다. ‘여성창조상’ 수상자인 이홍금(63) 전 극지연구소장은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건조, ‘남극 장보고 기지’ 건설 등 우리나라 극지연구 기반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고로 왼손을 잃고도 41년째 가업인 떡방앗간을 운영하며 홀어머니를 봉양하고 가족을 돌본 모정숙(62)씨는 ‘가족화목상’을 받게 됐다. 이 밖에 김채연(15·양청중 3학년), 김지아(16·신명고 2학년), 이예준(18·청주대성고 3학년), 박미경(22·서울대 2학년), 윤선화(22·국민대 3학년)씨 등은 청소년상을 받았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8-10-0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