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외벽 떨어지고 나무 쓰러져…신호등 고장도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8-24 09:33
입력 2018-08-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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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광주?전남에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전남 고흥군 고흥읍 한 아파트 담장 일부가 강풍에 무너진 모습으로, 길을 지나던 A(16)군이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018.8.24
전남 고흥군 제공 -
제19호 태풍 ‘솔릭’이 상륙한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율촌면에서 가로수가 넘어져 있다. 2018.8.24
여수시 제공 -
24일 오전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 주상복합상가 공사장에 있던 높이 4? 길이 30?가량의 펜스와 파이프가 강풍에 파손돼 있다. 부산에는 이날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각종 피해가 잇따랐다. 2018.8.24
부산경찰청 제공 -
24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지나간 전남 강진군 도암면 한 도로변에 통신주가 기울어 있다. 2018.8.24
연합뉴스 -
제19호 태풍 ‘솔릭’이 상륙한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에서 강풍에 컨테이너가 넘어져 있다. 119 구조대는 현장에 출동해 복구작업을 벌였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8.24
여수소방서 제공 -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우리나라 내륙을 지나고 있는 24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부두에 어선들이 태풍을 피해 정박해 있다. 2018.8.24
연합뉴스 -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우리나라 내륙을 지나고 있는 24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이 텅 비어 있다. 이날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인천∼연평도 등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은 운항이 모두 통제됐다. 2018.8.24
연합뉴스 -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 남부와 중부를 지나간 24일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한 건물 6층 옥상의 교회 첨탑이 부러져 있다. 2018.8.24
연합뉴스 -
제19호 태풍 ‘솔릭’의 강풍 탓에 24일 오전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건물 6층 옥상의 교회 첨탑이 부러져 건물 외벽에 걸려있다. 2018.8.24
부산경찰청 제공 -
제19호 태풍 ‘솔릭’의 강풍 탓에 24일 오전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건물 6층 옥상의 교회 첨탑이 부러져 건물 외벽에 걸려있다. 2018.8.24
부산경찰청 제공
경남도소방본부와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의 한 빌라 외벽 일부가 강풍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해 잔해물 처리 작업을 했다.
또 창원과 사천 등 지역에서는 이날 새벽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강풍 피해가 10여 건 접수됐다.
이밖에 한때 강우로 누전차단기가 내려가 신호등 11개가 일시 고장 났지만, 대부분 수리를 마쳤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일부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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