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에코마일리지 가입으로 지구온난화 해결 동참하세요!

주현진 기자
수정 2018-08-24 14:23
입력 2018-08-24 14:23
에코마일리지는 각각 ‘친환경’과 ‘쌓는다’는 의미를 가진 에코와 마일리지의 합성어로 ‘친환경을 쌓는다’는 의미다. 실생활에서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할 시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주기로 집계해 절감율에 따라 연 최대 10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지급받을 수 있다. 마일리지는 현금전환, 티머니 충전, 모바일 문화상품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 납부 등에도 쓴다. 에코마일리지가 시행된 2009년부터 지난 7월 현재까지 관악구민에게 지급된 마일리지는 총 7억 300만원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한정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착한 습관, 에코마일리지 사업에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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