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차량 하남서 약국으로 돌진…2명 부상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8-10 16:08
입력 2018-08-10 16:08
운전자는 50대 여성…충돌 여파로 유리문 산산조각
10일 낮 12시 30분께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에서 이모(57·여)씨가 몰던 BMW 320d 승용차가 약국 건물을 부수고 내부까지 들어갔다.
이 사고로 이씨와 약국 직원 A(40·여)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차량 충돌 여파로 약국 유리문이 산산조각이 났고, 내부 집기도 다수 파손됐다.
이씨의 차량 동승자와 약국 안에 있던 약사 등 2명은 단순 찰과상을 입어 병원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당시 약국 주변을 지나는 사람이 없어 다른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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