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과 사투’… 화재 진압하다 쓰러진 소방관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8-01 22:52
입력 2018-08-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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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7시 37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원료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난 화재 현장에서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이 바닥에 쓰러져 힘들어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8.1
연합뉴스 -
1일 오후 7시 37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원료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난 불을 끄다 쓰러진 소방관의 상태를 동료가 살펴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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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7시 37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원료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난 불을 끄다 쓰러진 소방관에게 동료가 물을 뿌려주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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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7시 37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원료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난 불을 끄다 쓰러진 소방관의 상태를 동료가 살펴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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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7시 37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원료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난 불을 끄다 쓰러진 소방관에게 동료가 물을 뿌려주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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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7시 37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원료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난 화재 현장에서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이 바닥에 쓰러져 힘들어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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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7시 37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원료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난 화재 현장에서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이 바닥에 쓰러져 힘들어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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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7시 37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원료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난 화재로 지친 소방관이 물을 맞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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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7시 37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원료의약품 제조공장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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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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