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뚫고 수업 중인 유치원 덮친 승용차…“핸들 놓쳤다”
수정 2018-07-05 17:00
입력 2018-07-05 14:30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5일 오전 9시 35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교차로에서 김모(47·여)씨가 몰던 모닝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인도로 돌진해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외벽과 충돌했다.
이 충격으로 모닝 차체 앞부분이 창문 일부를 뚫고 유치원 교실 안으로 들어갔다.
사고 당시 교실에는 6살 어린이 18명과 교사 1명이 미술 수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들과 교사는 생명엔 지장이 없지만, 창문 유리 파편에 맞아 상처를 입거나 심하게 놀란 상태다. 운전자 김씨도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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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벽 뚫고 돌진한 차량5일 오전 9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산월동 한 초등학교 부설유치원 건물으로 경차가 돌진했다. 2018.7.5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
유치원 벽 뚫고 돌진한 승용차5일 오전 9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산월동 한 초등학교 부설유치원 건물으로 경차가 돌진했다. 2018.7.5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
유치원으로 돌진한 경차5일 오전 9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산월동 한 초등학교 부설유치원 건물으로 경차가 돌진했다. 2018.7.5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
유치원에 차량 돌진해5일 오전 9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산월동 한 초등학교 부설유치원 건물으로 경차가 돌진했다. 2018.7.5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
유치원에 차량 돌진5일 오전 9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산월동 한 초등학교 부설유치원 건물으로 경차가 돌진했다. 20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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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차량 ‘꽝’5일 오전 9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산월동 한 초등학교 부설유치원 건물으로 경차가 돌진했다. 2018.7.5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
유치원 벽 뚫고 돌진5일 오전 9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산월동 한 초등학교 부설유치원 건물으로 경차가 돌진했다. 2018.7.5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이들은 모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씨는 운전면허를 소지했으며,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교차로에 접어들어 핸들을 놓쳤다는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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