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2층서 개 창밖으로 던져” 신고 접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8-07-02 15:17
입력 2018-07-02 15:17
이미지 확대
한 아파트단지 2층에서 창문 밖으로 개를 던져 다쳤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7시 40분쯤 파주시 운정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반려견 학대를 의심하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한 목격자는 경찰에 “2층에서 창문 밖으로 개를 던져 개가 피를 흘리고 있다”며 “개를 때리는 소리가 계속 들렸었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다친 개를 발견해 개 주인 A씨에게서 격리, 인근 동물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개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