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봤다고 두 번째로 폭로한 여성이 안 전 지사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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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서울신문DB]
두 번째 피해자 A씨의 고소 대리인인 오선희·신윤경 변호사는 14일 오후 안 전 지사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및 추행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제출했다.
안 전 지사가 설립한 싱크탱크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직원인 A씨는 안 전 지사로부터 1년 넘게 성폭행과 추행을 당했다고 지난 7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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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두번째 여성의 변호인이 14일 오후 서울 서부지검에서 고소장을 제출한뒤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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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두 번째 폭로한 A씨의 고소 대리인 오선희(왼쪽), 신윤경 변호사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고소장을 제출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안 전 지사가 설립한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소속으로 알려진 이 피해자는 지난 7일 언론을 통해 1년 넘게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2018.3.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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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 지사 두번째 피해자 고소장 제출안희정 전 충청남도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두번째 피해자 A씨의 법률대리인 오선희(왼쪽), 신윤경 변호사가 14일 오후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서 고소장을 제출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A씨는 안 전 지사가 주도해 만든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에서 근무했던 직원이다. 2018.3.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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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두번째 여성의 변호인이 14일 오후 서울 서부지검에서 고소장을 제출한뒤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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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 집무실 압수수색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여비서 성폭행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이 13일 충남도청 도지사 집무실과 비서실을 압수수색한 뒤 박스를 들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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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 관사 압수수색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정무비서 성폭행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이 13일 오후 5시부터 홍성 내포신도시에 있는 도지사 관사와 경비초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018.3.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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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사 관사 CCTV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정무비서 성폭행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이 13일 오후 5시부터 홍성 내포신도시에 있는 도지사 관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018.3.1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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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 관사 압수수색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정무비서 성폭행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이 13일 오후 5시부터 홍성 내포신도시에 있는 도지사 관사와 경비초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018.3.1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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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 비서실 압수수색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여비서 성폭행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서부지검이 13일 충남도청 내 도지사 비서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018.3.1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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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 비서실 압수수색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여비서 성폭행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서부지검이 13일 충남도청 내 도지사 비서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018.3.1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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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 관사 압수수색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여비서 성폭행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서부지검이 13일 충남 홍성 내포신도시 내 도지사 관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018.3.1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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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검에서 성폭행 관련 내용을 조사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0일 오전 마장휴게소(하행선)에서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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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
검찰은 A씨의 고소 내용을 검토하고 피해자 조사까지 마친 뒤 안 전 지사를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은 전 충남도 정무비서는 지난해 6월부터 8개월에 걸쳐 안 전 지사로부터 해외출장지와 서울 등에서 총 4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이달 5일 폭로하고 이튿날 안 전 지사를 고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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