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방공무원 2만 5692명 신규 채용…역대 최대 규모
이혜리 기자
수정 2018-02-19 13:32
입력 2018-02-19 13:3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전체 채용 인원 중 퇴직자 충원 등을 제외한 순수 증원규모는 1만 457명(40.7%)이다.
직렬별로 보면 올해 일반직 7급은 915명, 8·9급은 1만 784명을 각각 뽑는다. 7·8·9급 채용규모는 작년보다 3281명이 증가한 1만 8719명이다.
사회복지직은 작년 12월 중순 1489명을 추가로 선발한 데 이어 올해에도 1765명을 새로 뽑을 예정이다.
내년 1월 국가직 전환을 앞둔 소방직은 2017년보다 2025명(62.6%) 늘어난 5258명을 신규 채용한다.
특히 법정 소방인력 확보율이 낮은 충북(349명)과 전북(466명), 경남(431명) 등에 현장 소방인력 확충이 대폭 이뤄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