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세먼지 ‘비상’…낮 최고 5∼14도 ‘포근’
수정 2018-01-15 06:38
입력 2018-01-15 06:3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환경과학원은 “오전에 북서풍을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밤에 대기 정체가 이어지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에는 약하게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부 경남 남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5도, 인천 4.5도, 수원 0.9도, 춘천 1.7도, 강릉 7.8도, 청주 1.4도, 대전 2.4도, 전주 4.1도, 광주 2.2도, 제주 9.6도, 대구 -2.1도, 부산 7.4도, 울산 6.3도, 창원 1.7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5∼14도까지 올라가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m, 남해와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동해 먼바다는 1∼3m의 높은 물결에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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