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 이기고 꽃망울 터트린 납매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1-12 14:58
입력 2018-01-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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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꽃망울 터트린 ’한객’ 남매12일 오전 부산 북구 화명수목원에 납매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납매(臘梅)는 ’섣달(음력 12월)에 피는 꽃’이라는 뜻을 가진 꽃이다. 한겨울 추위 속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에 비유해 ’한객’(寒客)이라고도 불린다.
연합뉴스 -
한파 이기고 꽃망울 터트린 납매12일 오전 부산 북구 화명수목원에 납매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납매(臘梅)는 ’섣달(음력 12월)에 피는 꽃’이라는 뜻을 가진 꽃이다. 한겨울 추위 속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에 비유해 ’한객’(寒客)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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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 속에도 피는 꽃12일 오전 부산 북구 화명수목원에 납매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납매(臘梅)는 ’섣달(음력 12월)에 피는 꽃’이라는 뜻을 가진 꽃이다. 한겨울 추위 속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에 비유해 ’한객’(寒客)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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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피는 꽃 신기해요12일 오전 부산 북구 화명수목원에 납매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납매(臘梅)는 ’섣달(음력 12월)에 피는 꽃’이라는 뜻을 가진 꽃이다. 한겨울 추위 속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에 비유해 ’한객’(寒客)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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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꽃망울 터트린 ’한객’ 납매12일 오전 부산 북구 화명수목원에 납매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납매(臘梅)는 ’섣달(음력 12월)에 피는 꽃’이라는 뜻을 가진 꽃이다. 한겨울 추위 속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에 비유해 ’한객’(寒客)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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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부산 북구 화명수목원에 납매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납매(臘梅)는 ‘섣달(음력 12월)에 피는 꽃’이라는 뜻을 가진 꽃이다. 한겨울 추위 속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에 비유해 ‘한객’(寒客)이라고도 불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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