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로 바다도 얼었다…충남 서해 가로림만 결빙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1-12 10:54
입력 2018-01-12 10:54
연일 계속되는 맹추위가 바다를 얼렸다.
최근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이번 주 들어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을 사이에 둔 가로림만에서 얕은 바다를 중심으로 결빙이 시작됐다.
중왕1리 포구의 경우 12일 오전 선착장에 두께 10∼20㎝가량의 얼음이 얼어붙으면서 소형선박이 출항하지 못한 채 발이 묶여있다.
어민들은 제철을 맞아 수확 중인 감태와 굴 채취를 중단하고 날이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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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선박…서해 가로림만 결빙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지속하면서 이번 주 들어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 사이 경계를 이루는 가로림만이 얕은 바다를 중심으로 결빙을 시작했다. 서산시 지곡면 중왕1리 포구의 경우 선착장에 두께 10㎝ 안팎의 얼음이 얼어 소형선박이 출항하지 못해 수확 철인 굴과 감태 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연합뉴스 -
얼음 위에 놓인 선박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지속하면서 이번 주 들어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 사이 경계를 이루는 가로림만이 얕은 바다를 중심으로 결빙을 시작했다. 서산시 지곡면 중왕1리 포구의 경우 선착장에 두께 10㎝ 안팎의 얼음이 얼어 소형선박이 출항하지 못해 수확 철인 굴과 감태 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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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 바다도 얼렸다…서해 가로림만 결빙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지속하면서 이번 주 들어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 사이 경계를 이루는 가로림만이 얕은 바다를 중심으로 결빙을 시작했다. 서산시 지곡면 중왕1리 포구의 경우 선착장에 두께 10㎝ 안팎의 얼음이 얼어 소형선박이 출항하지 못해 수확 철인 굴과 감태 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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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이번 주 들어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을 사이에 둔 가로림만에서 얕은 바다를 중심으로 결빙이 시작됐다.
중왕1리 포구의 경우 12일 오전 선착장에 두께 10∼20㎝가량의 얼음이 얼어붙으면서 소형선박이 출항하지 못한 채 발이 묶여있다.
어민들은 제철을 맞아 수확 중인 감태와 굴 채취를 중단하고 날이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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