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봄이 말하네 그대 앞길 따스히 데워 놓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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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수정 2018-01-02 13:34
입력 2018-01-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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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시청 꿈새김판에 새해 글귀가 적혀 있다. ”봄이 말하네 그대 앞길 따스히 데워 놓았다고”는  ’2018 한해를 시작하며 나누고 싶은 희망의 이야기’를 주제로 공모된 1336건의 신년문안 중에서 선정됐다. 2018. 1.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일 서울시청 꿈새김판에 새해 글귀가 적혀 있다. ”봄이 말하네 그대 앞길 따스히 데워 놓았다고”는 ’2018 한해를 시작하며 나누고 싶은 희망의 이야기’를 주제로 공모된 1336건의 신년문안 중에서 선정됐다. 2018. 1.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일 서울시청 꿈새김판에 새해 글귀가 적혀 있다. ”봄이 말하네 그대 앞길 따스히 데워 놓았다고”는 ’2018 한해를 시작하며 나누고 싶은 희망의 이야기’를 주제로 공모된 1336건의 신년문안 중에서 선정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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