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양 친부 내연녀 법원으로…취재진 질문엔 꼭꼭 입닫아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31 14:41
입력 2017-12-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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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양 친부 내연녀 이모씨(35)가 31일 전북 전주시 덕진경찰서에서 전주지방법원으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하며 이송되고 있다.
뉴스1 -
고준희(5)양 시신 유기를 공모한 혐의를 받는 친부 내연녀 이모(35)씨가 3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전주 덕진경찰서를 나와 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고준희(5)양 시신 유기를 공모한 혐의를 받는 친부 내연녀 이모(35)씨가 3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전주 덕진경찰서를 나와 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고준희(5)양 시신 유기를 공모한 혐의를 받는 친부 내연녀 이모(35)씨가 3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전주 덕진경찰서를 나와 법원으로 향하던 도중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왜 준희가 숨진 지 8개월이 지나 실종신고를 했느냐”,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느냐”는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씨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눌러쓰고 목도리로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 앞에 섰다.
취재진은 “구속 여부가 곧 결정되는데 억울한 부분이 있느냐”며 재차 심경을 물었지만, 이씨는 답변을 하지 않고 법원으로 향하는 호송차에 올라탔다.
이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전주지법에서 진행된다.
구속 여부는 이날 저녁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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