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심~조심~ 건너야해!’…힘겨운 발걸음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2-21 11:07
입력 2017-12-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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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조심’21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전날 내린 폭설로 눈이 쌓인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
’조심 조심’21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시민들이 전날 내린 폭설로 눈이 쌓인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
설경 속 출근간밤에 폭설로 눈 덮인 가로수 옆을 21일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
눈길 걷는 시민간밤에 폭설이 내린 눈길을 밟고 고양 시민이 21일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
출근길 ’거북이 운행’21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차량이 전날 내린 폭설로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빨리 치워야지21일 오전 강원 춘천외버스터미널 근처 인도에서 시민들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기상청은 강원지역으로 비교적 포근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차차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
겨울이 머무는 집21일 오전 강원 춘천시 동산면 연엽산의 나무와 인근 한옥 위로 전날 내린 눈이 쌓여 있다. 기상청은 강원지역으로 비교적 포근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차차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
눈길에 안개까지수도권 지역에 전날 내린 눈이 도로에 얼어붙고 짙은 안개까지 낀 2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경인아라뱃길 경관도로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
눈내린 날 풍경21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중고시장의 차량이 눈에 덮여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수도권 지역에는 전날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 학생과 시민들이 조심스러운 발걸음을 옮기고 차량은 서행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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