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유출 10년… 돌아온 청정 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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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1-26 22:36
입력 2017-11-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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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유출 10년… 돌아온 청정 태안
기름 유출 10년… 돌아온 청정 태안 2007년 12월 7일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와 삼성중공업의 해상 크레인이 충돌해 유조선 탱크에 있던 1만 2547㎘의 원유가 유출된 사고는 국내에서 가장 심각한 해양오염 사고로 기록되었다. 그로부터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검은 타르로 뒤덮여 버렸던 2.5㎞의 긴 만리포백사장(왼쪽)이 깨끗한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07년 12월 7일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와 삼성중공업의 해상 크레인이 충돌해 유조선 탱크에 있던 1만 2547㎘의 원유가 유출된 사고는 국내에서 가장 심각한 해양오염 사고로 기록되었다. 그로부터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검은 타르로 뒤덮여 버렸던 2.5㎞의 긴 만리포백사장(왼쪽)이 깨끗한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7-11-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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