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멕시코 지진 피해 서울시 5만 달러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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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17-10-16 22:36
입력 2017-10-16 22:14
서울시가 ‘자매도시’인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금 5만 달러(약 5700만원)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멕시코시티는 서울시와 1992년 자매결연을 한 뒤 문화, 정책 분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멕시코시티에선 지난달 세 차례 지진이 나 12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시는 지난달 열린 ‘2017 지구촌나눔 한마당 축제’ 행사 수익금 중 일부를 멕시코시티에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10-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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