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 한 주택 황토방에서 2명 사망…“질식사 추정”
수정 2017-10-13 12:24
입력 2017-10-13 12:24
A씨의 아들은 이들이 숨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는 약쑥을 태운 흔적이 있었다.
이 황토방은 친척 관계인 이들이 전날 주택 내에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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