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물만 흐릅니다’…故 이길연 집배원 사망사고 관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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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9-25 11:22
입력 2017-09-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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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눈물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서광주우체국 故 이길연 집배원 사망사고 관련 우정사업본부와의 합의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한 유가족이 눈믈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
합의 결과 입장 발표하는 유가족들서광주우체국 故 이길연 집배원 유가족 및 집배노동자 장시간 노동철폐 및 과로사·자살방지 시민사회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우정사업본부와의 합의 결과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길연 씨의 순직 처리 및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
마르지 않는 눈물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서광주우체국 故 이길연 집배원 사망사고 관련 우정사업본부와의 합의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장남 가슴에 근조리본이 달려 있다. 연합뉴스 -
집배원 순직 처리 촉구하는 유가족들서광주우체국 故 이길연 집배원 유가족 및 집배노동자 장시간 노동철폐 및 과로사?자살방지 시민사회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우정사업본부와의 합의 결과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길연 씨의 순직 처리 및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서광주우체국 故 이길연 집배원 사망사고 관련 우정사업본부와의 합의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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